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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,맛집

옥천[부소담악]


막상보고싶었던
부소담악은
배를 타고 가야
볼 수 있다고 해서
아쉬웠다

계획하지 않았던
식당에서의
파전과 열무냉면.

그리고
파전 찍어먹는
간장양념장.

아직도 생각나는 맛.

맛있었다.


주차는 이 안내도 맞은편
주차장에 하면 된다.
화장실도
주차장에 있다.


주차하고 길 건너는 중

작약 꽃.

안에 왠지
콩이
있을거 같은데
ㅎㅎ


내가 좋아하는 나무데크길




이 의자는 몇년이 되었을까?

 

혼자
부소담악 간다니까
일하다말고 달려온
우리신랑의 뒷태.

 


이 양념장
최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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