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상보고싶었던
부소담악은
배를 타고 가야
볼 수 있다고 해서
아쉬웠다
계획하지 않았던
식당에서의
파전과 열무냉면.
그리고
파전 찍어먹는
간장양념장.
아직도 생각나는 맛.
맛있었다.


주차는 이 안내도 맞은편
주차장에 하면 된다.
화장실도
주차장에 있다.

주차하고 길 건너는 중


작약 꽃.
안에 왠지
콩이
있을거 같은데
ㅎㅎ

내가 좋아하는 나무데크길
♡







이 의자는 몇년이 되었을까?


혼자
부소담악 간다니까
일하다말고 달려온
우리신랑의 뒷태.
♡






이 양념장
최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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